음악계의 네이버를 꿈꾸다! 뮤직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음악을 사랑하는 1200만명의 대중과
30만명의 인디밴드와 뮤지션
5만개의 음악 기업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한국 최초의 뮤직커뮤니티 플랫폼 “뮤지션월드
기존 엠넷, 멜론, 벅스, 도시락 등 국내 대표 음악 서비스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음원 마켓과 뮤지션 인터뷰, 음악 컬럼, 음악 웹진 등의 형태로 서비스가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의 문제점은 뮤지션과 음악 기업들을 위한 정보는 배제된 채 음원 서비스가 80%이상 차지하고 있어 완전한 음악 서비스라고 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반해 뮤지션월드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서비스부터 음악 산업 관계자, 뮤지션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의 한국형 음악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뮤지션월드의 회원 가입 방식은 음악 포털 서비스 최초로 크게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으로 가입하여 각기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음악 지식인, 음악 강좌, 악기사용기, 음악 정보 교류, 음원오픈마켓, 음악콘텐츠마켓, 음악커뮤니티, 인쿠르트, 중고마켓, 음악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뮤지션월드는 위의 음악 컨텐츠를 빅데이터화하여 모바일에서 소비자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음악 큐레이션 커머스 및 정보 서비스를 향후 런칭할 예정이다.
뮤지션을 위한 서비스로는 자신의 음원을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할 수 있는 음원오픈마켓 등록 서비스를 선보이며 최근 경쟁이 되고 있는 음원오픈마켓 시장에 뮤지션월드가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다. 그 외에도 자작곡, 배경음악, OST, 전자서적, 음악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는 음악콘텐츠마켓도 함께 선보인다.
그 밖에 기업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로 인쿠르트, 업체부동산매매, 음악콘텐츠마켓 등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션월드 기업회원이 되면 자신의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별도의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음악관련 종사자들이 빠르고 편하게 인쿠르팅을 할 수 있도록 한 뮤지션월드만의 서비스도 눈여겨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국내 음악 업체간 부동산 매매 서비스를 음악 포털 서비스 최초로 시작하였다는 것도 이색적이라 볼 수 있다.
앞으로 뮤지션월드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뮤지션월드의 사업 방향에 대해 관계자는 “국내 뮤지션과 음악관련 기업, 일반 대중들을 위한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사업의 핵심 중점을 두고 국내 유명 음악 포털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뮤지션과 음악 관련 종사자, 일반 대중들이 한데 어우러져 자유롭게 즐기고 갈 수 있는 한국형 음악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정착되어 사랑받는 것”이 뮤지션월드(www.musicianworld.co.kr)의 목표라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