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비즈니스모델 분석: 비스테이지로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230개국 확장하는 전략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는 하이브의 '위버스'를 개발한 서우석·이기영 공동대표가 2021년 창업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비스테이지(b.stage)'는 K팝 아티스트부터 e스포츠·뮤지컬·골프까지 모든 IP 사업자가 팬덤을 구축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이다. CJ에서 224억원을 투자받았고, 드림어스컴퍼니(FLO) 인수를 완료했다.
1. 핵심 숫자
| 지표 | 수치 | 비고 |
|---|---|---|
| 설립 | 2021년 | 공동대표 서우석·이기영 |
| 비스테이지 서비스 국가 | 230개국+ | |
| CJ 전략 투자 | 224억원 | CJ올리브네트웍스 연계 |
| 드림어스컴퍼니 인수 | 2025년 10월 | FLO 음원 스트리밍 |
| 매출 성장 | 2년 연속 2배+ | |
| 비스테이지 구축 수 | 300개+ | K팝·뮤지컬·e스포츠 등 |
| 굿워터캐피탈 투자 | 210억원 |
2. 수익 모델
2-1. 수익원 구조
| 수익원 | 특징 |
|---|---|
| 비스테이지 SaaS 구독 | IP 사업자의 팬 플랫폼 구축 수수료 |
| 거래 수수료 | 팬덤 이커머스·멤버십 결제 수수료 |
| IP 비즈니스 컨설팅 | 팬덤 전략·글로벌 진출 컨설팅 |
| FLO 음원 스트리밍 | 드림어스컴퍼니 인수 후 음악 플랫폼 수익 |
2-2. 비스테이지: "팬덤을 위한 샵파이(Shopify)"
상점을 만들 때 샵파이를 쓰듯, 팬덤 플랫폼을 만들 때 비스테이지를 쓴다. 아티스트나 IP 사업자는 직접 개발 없이 커뮤니티·멤버십·이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을 갖춘 팬 플랫폼을 바로 열 수 있다.
2-3. FLO 인수: 음원에서 팬덤으로 수직 통합
FLO는 SK스퀘어 산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팬이 FLO에서 음악을 듣다가 비스테이지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굿즈를 구매하는 수직 통합 생태계가 완성된다.
3. 성장 비결
3-1. 위버스 창업팀: 팬덤 비즈니스의 최고 레퍼런스
서우석 대표는 BTS 팬 플랫폼 위버스를 직접 만든 인물이다. 창업 직후부터 "이 팀이라면 팬덤 플랫폼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신뢰가 K팝 기획사들의 빠른 채택으로 이어졌다.
3-2. CJ 전략 투자: e커머스·물류 시너지
CJ는 e풀필먼트 물류와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비스테이지 팬 굿즈를 CJ 물류로 전 세계에 배송하는 시너지가 만들어진다. CJ의 K컬처 전략과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플랫폼이 맞닿은 지점이다.
3-3. K팝을 넘어 골프·뮤지컬·e스포츠로 확장
비스테이지는 팬덤이 있는 모든 IP에 적용된다. 골프 선수, 뮤지컬 배우, e스포츠 팀까지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심는 것이 최종 목표다.
4.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5. 한국 시사점
6-1. 팬덤 플랫폼의 샵파이화: IP 사업자를 위한 인프라가 기회다
아티스트 각각이 팬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비스테이지처럼 "팬덤을 위한 샵파이"가 되면 IP 사업자 수가 늘수록 자동으로 성장한다.
6-2. 수직 통합: 음원→팬덤→커머스 생태계가 최종 목표
FLO 인수로 음원 청취부터 팬 소통·굿즈 구매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가능해진다. K팝의 글로벌 팬덤을 수직 통합하는 것이 비마이프렌즈의 궁극적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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