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160억 시리즈B 분석: SDV 하이퍼바이저 스타트업이 글로벌 완성차를 공략하는 법
투자 정보
💡 핵심요약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Software-Defined Vehicle)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페르세우스(Perseus, 대표 서상범)가 2026년 6월 2일 총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한국산업은행, NH투자증권, NH농협은행, 대신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WWG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투자 방식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다. 지난달 대신증권을 코스닥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상범 대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SW연구소 상무로 멀티코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총괄한 경력을 가진다. 현재 임직원 33명이다.
페르세우스의 핵심 기술은 **하이퍼바이저 솔루션 '페가수스(Pegasus)'**다. 하이퍼바이저는 하나의 고성능 반도체(SoC) 위에서 여러 운영체제를 동시에 구동하는 가상화 기술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통합의 핵심 인프라다. 기존 경쟁사들이 CPU 영역에 국한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페르세우스는 엔진·브레이크 제어용 MCU(마이크로컨트롤러)까지 커버한다. 이것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핵심 차별화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OEM)과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며,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투자 개요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회사명 | 페르세우스 (Perseus) |
| 대표자 | 서상범 (케임브리지 전자계산학 박사, 전 삼성전자 SW연구소 상무) |
| 설립 | 2016년 12월 |
| 본사 | 경기도 시흥시 |
| 임직원 | 33명 (국민연금 기준) |
| 핵심 제품 | 페가수스(Pegasus) — SDV용 차량 하이퍼바이저 |
| IPO 목표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대표주관사: 대신증권) |
이번 투자 라운드
| 항목 | 내용 |
|---|---|
| 발표 시기 | 2026년 6월 2일 |
| 투자 라운드 | 시리즈B |
| 투자 금액 | 160억원 |
| 투자 방식 | RCPS (상환전환우선주) |
투자 기관
- 한국산업은행
- NH투자증권
- NH농협은행
- 대신증권 (IPO 주관사 겸 투자자)
- 패스파인더에이치
- WWG자산운용
대신증권이 IPO 대표주관사인 동시에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사가 투자와 IPO 주관을 함께 맡는 것은 "이 기업의 상장이 성공할 것"이라는 내부 판단을 자금으로 표현한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 수익구조
배경: SDV가 자동차 산업을 어떻게 바꾸는가
자동차 한 대에는 과거 최대 2,000개의 ECU(전자제어장치, Electronic Control Unit)가 들어갔다. 에어컨 제어 ECU, 브레이크 제어 ECU, 파워윈도우 ECU... 기능마다 전용 하드웨어가 따로 있었다. 이것이 하드웨어 중심 자동차 구조다.
테슬라가 보여준 SDV(소프트웨어 중심차량)는 이 구조를 뒤집는다. 수백~수천 개의 ECU를 3~5개의 중앙 컴퓨터로 통합하고, 물리적 기능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스마트폰처럼 OTA(Over-the-Air, 무선 업데이트)로 차량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이 전환에서 생기는 근본적인 기술 문제가 있다. 하나의 SoC(System-on-Chip) 위에서 안전·보안 요구사항이 완전히 다른 여러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 브레이크 제어 소프트웨어(실시간, 최고 안전등급 요구)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비실시간, 낮은 안전등급)가 같은 칩에서 작동할 때, 두 소프트웨어가 서로 간섭하면 치명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다. 여러 운영체제(OS)를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완전히 격리해 동시에 구동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다. 자동차 하이퍼바이저는 각 소프트웨어 영역을 완벽하게 분리해 어느 하나가 오작동해도 다른 영역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한다.
페가수스(Pegasus) — CPU를 넘어 MCU까지
페가수스는 페르세우스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하이퍼바이저다. 2007년 서상범 대표가 직접 창시한 Secure Xen ARM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기술적 출발점이다.
결정적 차별화: MCU 지원
자동차의 반도체는 크게 두 종류다. CPU(고성능 프로세서)와 MCU(마이크로컨트롤러). CPU는 인포테인먼트(터치스크린·음악 재생)나 자율주행 연산 같은 복잡한 작업에 쓰인다. MCU는 엔진 제어, 브레이크 제어, 에어백 제어처럼 실시간 안전 기능에 쓰인다. MCU는 메모리와 연산 자원이 극도로 제한된 환경이다.
기존 글로벌 경쟁사들(QNX, 그린힐스 소프트웨어 등)은 CPU 영역에 국한된 하이퍼바이저 솔루션을 제공한다. MCU에는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구현하기가 기술적으로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페르세우스 페가수스는 CPU와 MCU 모두를 지원한다. A코어(CPU)와 R코어(MCU) 모두에서 전가상화·반가상화를 지원한다.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통합을 CPU 수준에서 MCU 수준까지 완전하게 커버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극소수다.
인증: ISO 26262 ASIL-D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ASIL-D, 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을 획득했다. 브레이크·에어백처럼 오작동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핵심 안전 기능에 적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완성차 OEM에 납품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다.
글로벌 반도체사 공식 파트너십
NXP(네덜란드), 르네사스(일본), 인피니언(독일), ARM(영국). 이 네 곳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들이다. 이들의 공식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등록됐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반도체사의 기술 검증을 통과했다. 둘째, 반도체사의 영업 채널을 통해 완성차 OEM에 접근할 수 있다.
수익 모델
| 구분 | 내용 |
|---|---|
|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 완성차 OEM·Tier1 부품사 대상 페가수스 라이선스 |
| 기술 지원·유지보수 | 라이선스 계약 기반 연간 기술 지원 서비스 |
| 국가 R&D 수주 | 산자부 융합소부장,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과제 |
| 파트너십 수익 | 반도체사 에코시스템 파트너 협력 사업 |
운영 현황 & 주요 성과
글로벌 완성차 OEM 기술 검증 진행 중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와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완성차 브랜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자동차그룹사와의 협력이 업계에 알려져 있다. 기술 검증(PoC)에서 양산(Production)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음 단계다.
글로벌 반도체 4사 공식 파트너십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의 공식 에코시스템 파트너 지위는 단순한 MOU가 아니다. 인피니언의 경우 페가수스를 자사 AURIX TC4Dx 플랫폼용 소프트웨어로 공식 출시하고 관련 기술 문서를 인피니언 에코시스템 채널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이것은 인피니언 AURIX 칩을 사용하는 전 세계 자동차 부품사·완성차 OEM이 인피니언 채널을 통해 페가수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인 최초)
서상범 대표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Fraunhofer IESE)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인 최초다. 프라운호퍼는 MP3 오디오 기술을 개발한 곳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표준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페르세우스가 독일 자동차 산업 표준 설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것이다.
임베디드 월드 2026 참가
세계 최대 임베디드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6(독일 뉘른베르크, 2026년 3월)에 참가해 페가수스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반도체사·완성차 OEM의 엔지니어들이 모이는 이 전시회에서의 존재감이 영업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진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과제에 선정됐다. 국가 전략 기술로 지정된 SDV 분야에서 정부 R&D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의미다.
성공 포인트 & 벤치마킹 인사이트
1. CPU에서 MCU로 — 경쟁자가 가지 않은 길이 시장을 만든다
중요도: 상
글로벌 자동차 하이퍼바이저 시장에는 블랙베리 QNX, 그린힐스 소프트웨어(INTEGRITY) 같은 강력한 기존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수십 년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클러스터·ADAS 연산에 쓰이는 CPU 영역을 지배해왔다.
페르세우스가 이들과 정면 경쟁하는 대신 선택한 것이 MCU(마이크로컨트롤러) 영역이다. MCU는 메모리와 연산 자원이 극도로 제한된 환경이라 하이퍼바이저를 구현하기 기술적으로 훨씬 어렵다. 기존 강자들이 진출하지 않은 이유다.
SDV로의 전환에서 진짜 어려운 부분이 MCU 통합이다. 엔진·브레이크·에어백처럼 안전에 직결된 MCU 영역을 소프트웨어로 통합하지 못하면 진정한 SDV가 불가능하다. 페르세우스가 이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완성차 OEM들의 관심을 끈 핵심이다.
💡 교훈: 강자가 장악한 시장에서 정면 승부하는 것보다, 강자가 가기 어렵거나 가지 않은 영역을 먼저 장악하는 것이 더 빠른 경로다. "왜 기존 선수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는가"를 먼저 이해하면 경쟁 없는 공간이 보인다.
2. 글로벌 반도체사 파트너십 — 영업 채널을 직접 만들지 않고 빌리는 전략
중요도: 상
페르세우스는 33명의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완성차 OEM 수백 곳에 직접 영업 팀을 파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문제를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의 파트너십으로 해결했다.
인피니언의 AURIX 칩은 자동차 MCU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Tier1)의 엔지니어링 팀이 인피니언과 일상적으로 일한다. 인피니언이 "우리 AURIX 칩에서 페가수스가 작동한다, 여기서 받을 수 있다"고 공식 채널에 올리면 페르세우스의 영업 커버리지가 인피니언의 고객 기반 전체로 확장된다.
이것이 33명으로 글로벌 완성차를 공략하는 방법이다.
💡 교훈: B2B 기술 기업에서 "영업 채널을 직접 구축하는 것"과 "자신의 제품이 이미 고객 기반을 가진 플랫폼의 공식 파트너가 되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자신의 기술이 어떤 하드웨어·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지 파악하고, 그 플랫폼의 공식 파트너십을 먼저 확보하라.
3. 서상범 대표의 커리어 —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 10년 전부터 준비한 것
중요도: 중
서상범 대표는 케임브리지 박사 학위, Secure Xen ARM 오픈소스 커뮤니티 창시자(2007년), 삼성전자 모바일 OS 타이젠(TIZEN) 개발 책임자(상무)라는 이력을 가진다.
이 커리어의 핵심은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2007년부터 16년간 연구해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2016년 페르세우스를 창업했지만 기술의 뿌리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자동차 SDV 전환이 글로벌 화두가 된 것은 2020년대다. 서상범 대표는 이 흐름이 오기 10년 전에 해당 기술을 시작했다. 프라운호퍼 자문위원 위촉(한국인 최초)도 단기간에 만들어진 관계가 아닌 10년 이상의 국제 연구 커뮤니티 활동의 결과다.
💡 교훈: 딥테크 창업에서 "지금 뜨는 분야를 찾아 뛰어드는 것"보다 "10년 후 뜰 분야를 지금 준비하는 것"이 더 강한 포지션을 만든다. 기술의 깊이가 경쟁자를 막는 시간 장벽이 된다.
4. 대신증권 IPO 주관사 + 투자자 동시 — 상장까지의 자금과 경로를 동시에 설계
중요도: 중
대신증권이 IPO 대표주관사인 동시에 이번 시리즈B 투자자로 들어왔다. 이 구조가 페르세우스에 주는 것은 두 가지다.
첫째, IPO 준비 자금이다. 시리즈B 160억원 중 일부는 IPO 준비(상장 관련 비용, 재무 구조 정비)에 쓰인다. 둘째, IPO 경로의 사전 설계다. 대신증권이 투자자로서 페르세우스의 재무 구조와 기술력을 이미 심사했다. 주관사가 투자자이기도 하면 상장 심사 과정에서 더 긴밀한 협력이 가능하다.
💡 교훈: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서 IPO 주관사를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하는 것이 상장 경로를 훨씬 빠르게 만든다. 투자자로서 내부를 잘 아는 주관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크다.
창업자/예비창업자를 위한 핵심 교훈
추천사항 (DO's)
1. 강자가 가기 어려운 기술 영역을 먼저 장악하라
- MCU 하이퍼바이저는 기술 난도가 높아 기존 강자들이 진출하지 않은 영역이다. 이 공백이 페르세우스의 글로벌 차별화가 됐다.
2. 자신의 기술이 올라가는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을 공식 파트너로 만들어라
-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 파트너십이 33명 팀의 글로벌 영업 커버리지를 만든다.
3. 10년 후 뜰 기술을 지금 준비하는 것이 가장 강한 진입 장벽이다
- 2007년 시작한 하이퍼바이저 연구가 2026년 SDV 시장에서 빛났다. 기술의 깊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자를 막는다.
4. IPO 주관사를 투자자로 유치하면 상장 경로가 빨라진다
- 대신증권 투자 + IPO 주관 동시 구조가 코스닥 상장 준비를 더 빠르게 만든다.
주의사항 (DON'Ts)
1. 완성차 OEM과의 기술 검증에서 양산 계약까지 시간이 걸린다
- 자동차 산업 검증 사이클은 3~5년 이상이다. 기술 검증 중이라는 것이 빠른 매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 기간을 버티는 자금 계획이 핵심이다.
2.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은 대형 경쟁자가 등장할 수 있다
- 구글(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차량 O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빅테크의 하이퍼바이저 사업 진출이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
투자자 코멘트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
"페가수스는 SDV와 커넥티드카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차량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합니다. 전세계 SoC 호환성, CPU·MCU 포괄 인증, 글로벌 완성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표준을 선도"라는 표현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은 포지셔닝이다. 프라운호퍼 자문위원 활동, 인피니언 에코시스템 공식 파트너가 이 선언을 뒷받침한다.
향후 계획
단기 목표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준비 — 대신증권 주관으로 IPO 심사 절차 진행
- 글로벌 OEM 기술 검증 → 양산 계약 — 진행 중인 완성차 기술 검증을 계약으로 전환
- 반도체사 파트너십 확장 — 인피니언 이외 NXP·르네사스·ARM 채널을 통한 고객 확보 가속
- 기술 고도화 — MCU 하이퍼바이저 성능 향상 및 신규 SoC 지원 확대
중장기 비전
| 목표 | 내용 |
|---|---|
| IPO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완료 |
| 기술 | CPU·MCU 전 영역 커버하는 글로벌 SDV 하이퍼바이저 표준 지위 확보 |
| 시장 | 글로벌 완성차 OEM 다수와 양산 계약 체결 |
예비창업자를 위한 종합 인사이트
페르세우스가 주는 가장 큰 교훈
1. "경쟁자가 가지 않은 기술 영역이 가장 방어적인 해자다"
MCU 하이퍼바이저는 어렵기 때문에 경쟁자가 없다. 어렵기 때문에 진입 장벽도 높다. 기술 난도가 높은 것이 곧 경쟁자를 막는 방어막이 된다. "어떤 기술이 실제로 필요하지만 아무도 해결하지 않았는가"를 찾는 것이 딥테크 창업의 출발이다.
2. "파트너십이 영업이다 — 33명이 글로벌을 공략하는 방법"
인피니언·NXP·르네사스·ARM의 공식 파트너가 됨으로써 이 회사들의 고객 기반 전체가 페르세우스의 잠재 고객이 됐다.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는 플랫폼 기업을 공식 파트너로 만드는 것이 B2B 딥테크의 가장 효율적인 영업 전략이다.
📊 투자 포인트 정리
| 항목 | 내용 |
|---|---|
| 투자 규모 | 시리즈B 160억원 RCPS (한국산업은행·NH투자증권·NH농협은행·대신증권·패스파인더에이치·WWG자산운용) |
| 핵심 경쟁력 | CPU·MCU 전 영역 커버 하이퍼바이저 페가수스, ISO 26262 ASIL-D 인증,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 공식 파트너십 |
| 비즈니스 모델 | 차량용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글로벌 완성차 OEM·Tier1 부품사 대상) |
| 트랙션 | 글로벌 OEM 기술 검증 진행 중, 인피니언 에코시스템 공식 파트너, 프라운호퍼 한국인 최초 자문위원, 임베디드 월드 2026 참가 |
| 향후 전망 | 코스닥 IPO (대신증권 주관), 글로벌 OEM 양산 계약, SDV 하이퍼바이저 글로벌 표준 지위 확보 |
성공 요인:
- MCU 하이퍼바이저 — 경쟁자가 가지 않은 기술 영역 선점
- NXP·르네사스·인피니언·ARM 4개사 공식 파트너십 — 글로벌 영업 채널 확보
- ISO 26262 ASIL-D 인증 — 완성차 OEM 납품 필수 관문 통과
- 서상범 대표 케임브리지 박사 + 삼성전자 상무 + 2007년부터 하이퍼바이저 연구 이력
- 프라운호퍼 자문위원 (한국인 최초) — 유럽 자동차 SDV 표준화 과정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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