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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국적무관. 화성 출신 외계인 환영.
성별무관. 우리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
나이무관. 나이 따지는 건 꼰대.
학력무관. 첫째도 실력 둘째도 실력.
똘끼충만. 자기 색깔 확실한 개성.
인성최고. 똘끼와 무개념은 확실히 다름.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기본 이상의 지식 보유. 그 중에서도 으뜸은 Javascript.
웹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도 관심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베스트.
기왕이면 포트폴리오도 제출 좀..(굽신굽신)
[우대사항]
강의 시간에 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배웠긴 했어도 컴퓨터공학전공임을 자부하시는분 (다시 태어나면 컴퓨터공학전공할테다. 부들부들)
기획자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고 구현하는 Javascript 능력을 보유하신 분 (저와 같은 코알못들의 신적존재로 등극)
조용한 사무실을 견딜 수 없어 얼굴에 철판 깔고 시도 때도 없이 드립을 날릴 수 있는 분 (다만 더 큰 드립이 돌아올 가능성 농후)
나의 진로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로에 고민이 많은 이 시대 청년들을 돕고 싶은 사명감이 가득한 분 (동반성장의 가치를 믿는 사람 누굽니꽈~~~)
최신 IT 트렌드 변화에 관심이 많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능동적으로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분 (우리 엔지니어느님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다해)
주위에서 ‘일잘하네’ 소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분 (우리가 찾던 분이 바로 여기 계셨다니)
진로 분야의 이단아가 되어 글로벌 무대에서 한번 신명나게 놀아보고 싶은 분 (Talent X는 글로벌 진출을 지향합니다)
위 사항 중 하나라도 만족시키는 분이 있다면 삼고초려할 의향이 다분히X100 있음.
[주요업무]
Talent X 플랫폼의 웹 프로트엔드 개발하기. 보자마자 가입하고 싶을만큼 매력적이게.
코알못 팀원들이 하는 헛소리 고쳐주기. 코딩도 모르는 것들이 어딜!
어렵겠지만 쟤네들 이끌고 Talent X 플랫폼 개선해보기. 아이디어는 그나마 잘냄.
Html, CSS, Javascript의 심오한 세계에 시도 때도 없이 접신하기. 집중할 때는 안 건드리겠음.
회사 내에서 1순위 권력자되기. 딴데서 못해본 짱을여기선 할 수 있음. 코딩이 짱먹음.
일당백 말고 일당일하기. 일당백으로 일하라는건 도둑놈 심보임.
오늘 우리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 줄 점심메뉴 결정하기. 근처에 먹을 곳 많음.
입이 심심할 때마다 주전부리먹기. 근데 살찌는 건 내 책임아님.
[근무환경]
지어진 지 얼마 안되서 시설 좋고 깨끗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3동.
각양각색의 6명 팀원이 모여 서로 오손도손 정넘치고 즐거운 303호.
같이 일하는 팀원들 인성이 마치 마더 테레사급. 암, 인성이 우선이지.
그렇다고 가족 같은 분위기는 아님. 우리 가족은 지금 집에서 밥 먹고 있을걸?
신경써야 할 상사라고는 대표님뿐. 근데 그마저도 당신마음.
가끔 아주 가끔 인터넷이 느리지만 곧 바꿀예정. 정 안되면 테더링 켜 줄 사람있음.
코딩하는데 필요한 개발 장비 다있음. 편하게 몸만 왔다 갔다 하면됨.
필요한 사무용품 있으면 즉시 구입. 최적의 업무 환경을 내 마음대로 구현가능.
코딩하고 있으면 옆에서 눈 초롱초롱하게 뜨고 신기하게 쳐다볼 팀원 있음. 부디 익숙해지길.
고민 생기면 온화한 미소로 상담해줄 전문 컨설턴트가 옆자리일 확률이 높음. 친해지면 좋음.
걸어서 11초거리에 헬스장있음. 한달에 2만원밖에 안함.
술 마시는 회식 문화 없음. 술 먹는 사람 한 명 밖에 없어서 심심해하는데 같이 놀아주면 좋아함.
가끔 가다 VR 기기 쓰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음. 할 때마다 겁나 신기함.
쉬는 날 업무 관련해서 연락하는 일 없음. 대표님이 싫어함.
느긋하게 10시에 와서 7시 땡하면 바람처럼 퇴근. 우리는 한국표준시(KST)를 준수함.
위에 다 마음에 안들면 입사해서 바꿔주세요. 제발.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
퀵서비스 (우편보다는 빠름)
전서구 (비둘기 다리에 이력서 잘 묶기)
[연봉]
조그만 스타트업이라 많이 부족해서 드릴 수 있는 연봉은 3천+@
하지만 ‘아직은’ 이라는 점!
면접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 있음.
[참고사항]
이력서는 자유형식
다만 증명사진 댓츠노노
대신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사진원츄. 어떤 분일까, 언제 만날까 기대하고 기다리는 설렘을 간직하고 싶음.
성별과 나이, 키, 가족정보 등등 뭐 이런 인적사항 도 댓츠노노.
그런 거는 하는 일이랑 진짜 1도 상관없는 거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전 세계 75억 인구가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