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현직자·전직자 솔직 평가 — 연봉·워라밸·채용 후기 2026
풀재택(월 1회 출근)이 328건 리뷰에서 유일하게 반복되는 강점이지만, 사내문화(블라인드 ⛔ 2.3)·경영진(⛔ 2.1)은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최하위입니다. 2023년 대규모 권고사직 이후 직원 수가 200명 미만으로 급감했으며, 2025년 영업손실 -121억(전년 -256억 대비 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별도
한눈에 보기
| 구분 | 블라인드 | 잡플래닛 |
|---|---|---|
| 총점 | 🔴 2.6 / 5.0 | 🔴 2.9 / 5.0 |
| 리뷰 수 | 328건 | 539건 |
| 성장기회 | 🔴 2.7 | 🔴 2.6 |
| 워라밸 | 🟠 3.3 | 🟠 3.2 |
| 급여·복지 | 🔴 2.8 | 🟠 3.0 |
| 사내문화 | ⛔ 2.3 | 🔴 2.6 |
| 경영진 | ⛔ 2.1 | ⛔ 2.4 |
직방 블라인드 평점 2.6, 잡플래닛 평점 2.9입니다. 5개 카테고리 중 워라밸(3.3 / 3.2)만 🟠(보통)이고 나머지는 모두 🔴~⛔ 수준입니다. 사내문화(⛔ 2.3)와 경영진(⛔ 2.1)은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최하위이며, 잡플래닛 기업추천율 35%·성장 가능성 28%도 최하위권입니다.
연봉 정보
| 항목 | 수치 |
|---|---|
| 연봉 범위 | 2,415만 원 ~ 1.6억 원 |
| 연봉 중앙값 | 5,255만 원 |
| 보너스 중앙값 | 1,088만 원 (150만~1.1억 원) |
연봉 중앙값 5,255만원은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가장 낮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연봉 구조입니다. "기본급을 최대한 낮게 잡고 인센티브를 연봉에 포함시켜 계약하는데, 인센티브를 안 주면 실질 연봉이 크게 줄어든다"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일단 높은 연봉으로 뽑아놓고 3개월 후 연봉을 깎겠다고 통보한다"는 표현도 등장합니다.
기업 현황
| 항목 | 수치 |
|---|---|
| 설립 | 2010년 |
| 직원 수 | 51~200명 (2023년 대규모 권고사직 이후 급감) |
| 주요 서비스 | 직방 (부동산 중개 플랫폼), 소마(SOMA, 메타버스 오피스) |
| 상장 | 비상장 (2021년 유니콘 인정, 현재 가치 대폭 하락 추정) |
매출 추이 (별도 기준)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비고 |
|---|---|---|---|
| 2024 | 978억 | -256억 | 적자 |
| 2025 | 922억 | -121억 | 적자 축소 (YoY -6% / 적자 53% 축소) |
매출이 978억에서 922억으로 6% 감소하면서 역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업손실은 -256억에서 -121억으로 축소되었으나 이는 인력 감축(권고사직)에 의한 비용 절감이 주된 원인입니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646억으로 전년(-350억)보다 오히려 확대되었는데, 대손상각비 471억 등 영업외 비용이 급증한 결과입니다.
카테고리별 분석
🟠 워라밸 — 블라인드 3.3 / 잡플래닛 3.2
이 조직의 유일한 🟠 이상 카테고리입니다. 거의 풀재택(월 1회 오프라인 출근)과 소마(SOMA) 메타버스 오피스가 핵심입니다. "출퇴근 없는 삶은 참 좋았다", "육아하는 분에겐 최고의 환경"이 반복됩니다. 다만 "웹캠 켜고 3분만 자리 비워도 시간이 카운팅되는 재택", "감시형 재택"이라는 패턴도 존재하며, 최근 오프라인 출근 확대 움직임이 리뷰에 등장합니다.
🔴 급여·복지 — 블라인드 2.8 / 잡플래닛 3.0
연봉 중앙값 5,255만원은 IT 스타트업 기준으로도 낮으며, 인센티브 연봉 포함 구조가 핵심 불만입니다. 분기별 가족식사비, 자기계발비, 운동비 등 소소한 복지는 있으나 "점점 사라지는 복지"가 반복됩니다. "있던 복지도 점점 사요나라"가 최근 리뷰의 패턴입니다.
⛔ 사내문화 — 블라인드 2.3 / 잡플래닛 2.6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사내문화 최하위입니다. "가스라이팅과 협박을 일삼는 리더", "경영진과 직원 간 신뢰가 없는 회사"가 328건 리뷰에서 가장 강하게 반복됩니다. 2023년 대규모 권고사직이 트라우마로 남아 "이 회사는 언제든 또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내재적 불안감이 조직 전체에 팽배합니다.
🔴 성장기회 — 블라인드 2.7 / 잡플래닛 2.6
"커리어 성장을 생각한다면 추천할 곳은 아님", "부동산 시장과 별개로 사업이든 제품이든 좋았던 게 없음"이 반복됩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맞물려 서비스 자체의 성장 동력이 보이지 않으며, 잡플래닛 성장 가능성 28%가 이를 반영합니다.
⛔ 경영진 — 블라인드 2.1 / 잡플래닛 2.4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경영진 최하위입니다(무신사 2.2보다 낮음). 잡플래닛 CEO 지지율 45%이지만 블라인드 경영진 2.1은 ⛔ 수준입니다. 불만은 세 가지로 수렴됩니다.
첫째, 대표의 극단적 마이크로 매니징입니다. "20명이 회의해도 98%는 대표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결정만 기다림", "대표가 일일이 검토한 후 다시 다 뜯어고쳐야 함"이 반복됩니다. 둘째, 반복되는 권고사직입니다. "한 해에 권고사직 2회 시행", "1~2주 만에 퇴사당함", "100명 이상 잘려나감"이 반복됩니다. 셋째, 직원에 대한 무존중입니다.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 "내보내는 과정에서 직원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 없음"이 반복됩니다.
온라인 평판 핵심 패턴
현직자·전직자 평판을 종합 분석하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들입니다.
| 주제 | 패턴 |
|---|---|
| 풀재택 = 유일한 강점 | "재택 빼면 글쎄?", "장점은 딱 두 가지: 재택과 좋은 동료". 328건 리뷰에서 재택 외 반복되는 강점이 거의 없음 |
| 권고사직 트라우마 | 2023년 대규모 권고사직이 조직 전체에 트라우마. "이 회사는 언제든 또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불안감이 현재까지 지속 |
| 인센티브 연봉 장난질 | "기본급 최대한 낮추고 인센티브를 연봉에 포함시켜 계약", "인센티브 안 주면 실질 연봉 급감". 연봉 구조 자체가 핵심 불만 |
| 대표 원맨 의사결정 | "모든 자잘한 업무도 대표 승인까지 받아야 해서 업무 처리가 항상 지연",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고 대표 자신이 모든 분야의 전문가" |
| 유니콘의 몰락 | 2021년 유니콘 인정 → 2023년 대규모 구조조정 → 직원 200명 미만으로 급감. "침몰하는 배", "저무는 해" |
| 감시형 재택 | "웹캠 켜고 3분 자리 비우면 카운팅",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보임". 재택이지만 자유롭지 않다는 패턴 |
면접 평판
공개된 정보를 종합 분석하면, 면접 과정이 길고 결과 통보가 1주일 이상 소요됩니다. 직방 앱의 부동산 중개 비즈니스 모델, 부동산 시장 침체 속 생존 전략, 소마(SOMA) 메타버스 오피스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인사팀에서는 지금은 그런 것 거의 없다고 할 건데 알아서 판단하시길"이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종합 판단
✅ 이런 사람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풀재택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 월 1회 출근 외 완전 재택은 국내에서 극소수 기업만 유지합니다. 육아·지방 거주 등 출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택 자체가 핵심 가치인 분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롭테크 업계 경험을 쌓고 이직할 계획인 사람. 부동산 중개 플랫폼 1위라는 시장 포지션은 커리어에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재직보다는 단기 경험 후 이직을 전제로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사전에 확인이 필요한 부분
고용 안정성. "정기적인 권고사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반복됩니다. 2023년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에도 인력 감축이 계속되는 패턴입니다. 입사 전 팀 안정성과 사업 지속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연봉 구조. 인센티브 포함 연봉 계약 구조에 주의하세요. 인센티브를 못 받으면 실질 연봉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본급과 인센티브 비율을 입사 전 명확히 확인하세요.
경영진 리스크. 블라인드 경영진 2.1은 이번 분석 전체 기업 중 최하위입니다. 대표의 마이크로 매니징과 탑다운 의사결정이 모든 직군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업 전망. 매출 역성장(978억 → 922억)과 영업적자 지속(-121억)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맞물려 단기 회복이 어렵습니다. 잡플래닛 성장 가능성 28%가 이를 반영합니다.
※ 본 콘텐츠는 재직자·구직자들의 공개 의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을 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개별 의견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으며, 특정 기업의 채용을 권유하거나 저해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평판은 참고 자료일 뿐이며, 개인의 경험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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