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사람들로 가득찬 지하철에 오릅니다. 하루 중 1시간에서 3시간 이상 지하철에서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갑니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작디 작은 월세 방으로 향하는 길에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안 하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떠나고 싶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 중,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회사로 이직하는 사람들, 프리랜서, 창업가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본인 스스로를 '디지털 노마드' 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더이상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곳으로 출퇴근하며 한도시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조용한 숲 속에서, 친구가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 합니다. 남는 시간에는 주변을 여행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그 곳의 문화를 배우며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 대해 무조건적인 환상을 갖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유가 주어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엄격한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회사 소속이라면 원격근무가 더 높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 소속되고 싶지 않다면 프리랜서나 창업가로 활동할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떠나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확실한 실력을 쌓고 독립하여 생존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 스킬들을 익혀야만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조금만 용기를 내어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 을 찾고, ’더 잘하는 법’을 
배워나간다면 지금껏 생각할 수 없었던 자유로운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자유를 위해 지금부터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4년 전,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하며 창업을 시작한 디지털 노마드 스타트업 ‘설레여행’ 이 운영하는 
'설레유치원'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의 첫 걸음을 내딛여보세요.

☞ 디지털노마드, 프리랜서, 창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

☞ 자신의 현재 직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 다양한 분야를 이해함으로써 협업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 해외에 거주하면서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사람

☞ 본인만의 IT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IT 회사, 스타트업으로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

☞ 유투버, 블로거,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


하루 30분씩 온라인에서 IT / 온라인 비즈니스 / 마케팅 / 프로그래밍 / 디자인 / 음악 / 영상 / 글쓰기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