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소개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장기 체류고객(주재원, 사업가,주한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여행 인프라 및 기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오프라인 인프라와의 연결을 직관적인 채팅 기반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단순 리스트 조회 및 예약 방식이 아니라 직접 문자 소통에 의한 직관적인 요구 전달에 의한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1차 서비스 지역은 한국이지만 향후 국적에 관계없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멤버 소개
나이와 경력, 성별, 학력 상관없이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멤버들입니다.

현재 3명이 함께 하고 있으며 디자인/개발, 사업기획, 영업/마케팅 업무를 각자 담당하고 있고 대략적인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 현지 컨설팅회사 마케팅 인턴, 대기업 해외영업 사원, 푸드테크 스타트업(시리즈B) 근무
2) 창업 경험 및 다수 스타트업(티몬,로티플(엑시트),알스퀘어에서 영업 마케팅) 근무
3) 미국 현지 인테리어회사 마케팅 인턴, 대기업 해외영업 사원

함께 하면 좋은 점
당신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의 다양한 여행상품, 프로젝트와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여행스타일의 변화에 관심을 놓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 의식과 추진력을 갖춘 당신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1-2가 아닌 0-1로 가는 과정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직 및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해 온 기존의 멤버들과 함께 같은 미션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워크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모집 분야/함께 할 일
가장 필요한 분야는 중국어로 Customer Service가 가능한 분입니다. 중국인 여행자의 random한 요청사항을 채팅으로 받고 이에 맞는 온/오프라인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국인을 타깃으로 한 운영기획/마케팅하는 일도 함께 하시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는 그동안의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을 만드는게 가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이 외에 인큐베이팅 단계의 여행스타트업을 아시아의 대표 여행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일들을 함께 합니다.

필수 조건

중국어 담당자는 중국어를 잘 하면 되고 개발자는 개발을 잘 하면 됩니다. 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진행상황 
기존 팀원들이 본격적으로 창업을 시작한 것은 15년 12월입니다. 그동안 아이템 선정, 시장 분석, 고객 분석 등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모델과 대략적인 사업계획은 완료 되었고 지난 6개월간 프로토타입을 통해 고객을 직접 만나고 시장을 이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소프트뱅크, 본엔젤스, 야후재팬 등으로 투자 유치 받은 스타트업(네이버자회사) 대표님께 매주 창업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방법

자유로운 형식으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아래 메일이나 번호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corealtrip@gmail.com
010.9.3.9.4.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