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속에서도 하나씩 조금 더 나은 형태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Motto로 설립된
패션 스타트업 [Lazymore]
현재 멤버 또한 세계 최강의 미덕을 "귀찮니즘"으로 뽑고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지 10년이 되서야
이제서야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패션회사 재직 10년차 2명입니다.
본디 2명의 성격이 귀찮아서 잘 움직이지 않는 편이라
창업 멤버로 개발자분을 모시기 위해
글을 쓰자고 한지
6개월만에 데모데이를 통해 공동 창업 멤버를 모시게 됩니다,
패션업에 10년을 종사하면서
저희는 옷 사는 것을 귀찮아했고,
패션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옷을 입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귀찮아서 쇼핑을 하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 2명과 같은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한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귀찮음"을 미덕으로 여기는 개발자 분을
창업 멤버로 모십니다.
[서비스 소개]
쇼핑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어플
[진행상황]
Business Model canvas 완성
(* 개발자 분 참여 후 디벨롭 단계에서 전략 수정 가능)
[우대 사항]
하고 싶은 일 이 외에는 모든 것을 귀찮아 하는 개발자분 우대
[급여]
지분 Share 형태
[사무실]
죄송합니다.
귀찮아서 사무실 못구했습니다.
O2O 부동산 어플이 잘 되어 있다곤 하지만,
제가 직접 가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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