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다수에서 부유한 소수로 가는 부의 추월 차선의 핵심
이번 칼럼에서는 가난한 다수에서 부유한 소수로 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가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
꼭 기억해둬야 할 제 1원칙이며 부의 추월 차선으로 진입 할 첫걸음을 띠게
만들어 주는 내용이니 반드시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기본적으로
사업을 할 때 이 내용을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고 사업을 시작 합니다.
-------------------------------------------------------------------------------------------
(시작합니다.)
우리가 부의 추월차선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간과 돈을
빼앗기고 있는 다수에서 시간과 돈을 빼앗는 소수의 이기는 팀으로
옮겨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는 팀은 생산자 팀이라고
불리며 인생에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우리가 부자가 되고 많은 재화를 자유롭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내가 소비하는 재화보다 더 큰 재화를 생산해야 하며 이러한 큰 재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언가를 생산해야만 합니다. 큰 재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언가를 생산해야 우리가 원하는 부의 추월차선에 진입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생산자가 되는 것은 무언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먼저 자신의 사고 방식을 소비자의 것에서 생산자의 것으로 전환 한다면
어렵지 않게 부의 추월 차선에 있는 소수의 팀에 들어갈 수 있지요.
실생활에 응용하자면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는 우리들은
온라인 쇼핑을 통해 제품을 사는 대신 팔아야 합니다.
금을 캐려고 땅을 파는 대신 삽을 팔아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 주어야 합니다.
직업을 갖는 대신 고용해야 합니다.
집을 담보로 잡히는 대신 잡아야 합니다.
이런 방식의 사고가 조금씩 자신을 가난한 소비자에서 부의 추월 차선을 달리는
생산자로 바꿔주게 되는 것 이지요. 일기공 필독서로 추천 드린 부의 추월차선 책에도
이와 같은 사고 방식이 부를 일구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부자처럼 소비하려면 우선 부자처럼 생산해야 한다" 였지요.
우리가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이렇듯 생산자 중심의 사고를 토대로 사업을
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생산하는지 내가 생산한 무언가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주는 지에 따라 내 사업에 성패가 갈리니까요.
이제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이시라면 자신이 무엇을 생산할 수 있을지
내가 생산한 무언가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 지를 먼저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생산한 무언가가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준다고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다면 소비자들은 그것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려고 할 것이고 내가 생산한 물건에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면
큰 이득을 낼 수 있을 것이고 큰 이득은 사업에 성공으로 이어질 테니까요.
자신이 무엇을 생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셨으면 하며 다음 칼럼에서는
어떤 걸 생산해야 수월하게 성공적인 생산자의 길로 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작성: [일기공]일인기업가의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