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엔젤투자자나 초기기업 투자자가 흔히 하는 말이 투자할 만한 스타트업이 없다는 것이다. 경진대회를 가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그들이 내놓는 창업 아이템도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정부의 창업자금 지원을 받아 한 번쯤 경험삼아 창업하거나 이를 대기업 취업을 위한 일종의 ‘스펙’으로 삼는 사례도 있다고 꼬집었다.
전자신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50226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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