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스타트업을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
어찌 보면 떠밀려서 시작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은 빠지고,
사업에 대한 확신은 점점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생각만 하다 보면 고민이 많아지고 행동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된다고"
[밋업]은 행동한 선배님들의 멋진 한판 승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 들었습니다.
저의 지친 몸과 마음에 '파이팅!'의 '슈퍼 꿀물'을 처방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꾸벅!
꼬~옥! 도와주실거죠?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