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창업 실패후 ... 나름대로 다시 희망을 안고서 창업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개발은 생각보다 2-3배 더 걸리고...
지금의 우리 회사의 진행방향이 맞는지 때때로 의문이 들곤 합니다.
이럴때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을 보면...
지금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이끌고 가야할지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겠지요.
또 지금까지 몰랏던 새로운 기회를 만들수 있겠지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밋업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