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국내에만 앱을 배포하여 운영중인데,
그러다보니 해외에서는 전혀 저희 앱에 접근하지 못하고 다운로드까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추후에, 다국어 버전으로 개발이 되고 나서 다른 국가까지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해외에서 한국어에 익숙한 외국인들과 해외에서 거주중인 한국인에게 제공하기 위한 용도로
현재 한국어 버전의 앱을 배포할까 고민중입니다.
해외에 앱을 런칭해보신 분들은 보통 어떤 과정으로 배포하시나요?
일단, 한국어 버전을 먼저 배포하고 나중에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버전을 플레이 스토어에서 등록하시는지요?
한국어 버전을 우선 내놓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지만
미리 겪어보신 분들의 현장 경험을 알고 싶네요
답변주시면 좋은 앱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