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의 향기가 나는 SEWORKS 홍민표 대표의 스토리입니다. 정말 동해번쩍 서해번쩍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할 것없이 국경을 넘나드느라 언제 어디서 그를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
전자신문 김인순 기자님이 우연히 SEWORKS 사무실을 방문하셨다가 홍길동 홍 대표님과 딱 마주하는 기분 좋은 만남이 성사됐답니다. : )
SEWORKS 홍민표 대표의 스토리 한 번 들어보세요 ^^
http://www.etnews.com/201409120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