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이터 of 놀이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낸 터전인데요~ 실리콘밸리의 가정집 '차고'에서 스타트업이 시작된다곤 하는데 국내 정서와는 조금 다르죠^^ 그래서 저희만의 굉장히 아담하고 세련된(?) 공간이 탄생합니다.
복학생, 편입생들로 이루어졌던 놀이터의 첫 놀이터는 바로~!
아래 링크 사진의 자취방이었습니다. (현 대표의 대학교 3학년 당시 산소가 모자라는 원룸)
원룸부터 연구실을 거쳐 현재의 창업 보육센터까지...@,@;;; 거창하게 '창업'이라기 보단 그냥 좋아서, 무엇인가 해결하려고 달려온 친구들이 모여있던 행복한 공간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noritercorp/22013125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