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치 위주로 좀 올려볼까 합니다.
뉴욕 맨해튼쪽이 아닌 브루클린(brooklyn) 이라는 곳 입니다.
Jefferson 같은 경우 원래 좀 위험한 동네여서 불과 한 1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들어가기가 좀 위험했다고 합니다. 사진사들도 여기서 사진 많이 찍는데 목숨걸고 찍었을 듯요... 하지만 지금은 안전 하다고 하니 혹 뉴욕 가실 분들은 한번 이곳에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저런 낙서와 노을~ 뭔가 절묘한 풍경이기에 찍어봤습니다~~
저 넘어에 맨해튼이 보이네요.
Bedford는 사실 브루클린에 가장 부자동네 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특히 거리에 미술 작품들도 많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Bar 및 음식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니 참고하세요~~
다음번엔 맨해튼의 스타트업 사무 공간에 및 미국인들의 점심시간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