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Open이후, 많은 Feedback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서비스 시나리오의 개편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1) 서비스의 Identity
#2) Intro scenario
#3) intended experience
#4) Index for Capabilities & Ablities
- in aspect of personal & social
#5) UX
정리하고 보니, 할것들이 정말 많네요.
어쨌건, 신호는 긍적적입니다.
Marketing communication의 측면에서는 각 marketing word들의 소구력이 높았고,
CTR이 상대적으로 꽤 높았습니다.
(마케팅측면의 자신감은 확보한 셈 입니다~ ^^)
자 이제 서비스만 좀 더 보완하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Base scenario와 Core feature들은 완비되어 있는 상황이고,
구슬도 꿰어야 한다는~ 말처럼 잘 꿰어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설연휴를~ 지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