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은 싼 값에 방을 내주면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할 수 있어 할인 판매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코리아트립’은 지난 16일 국내 고급 호텔의 빈방을 싼 값에 대신 팔아주는 서비스 ‘미스터리 딜’을 출시했다.
인터넷에서 호텔 이름은 가린 채 호텔 등급과 특징, 장소 등 기본 정보만 공개하고 소비자에게
60~70% 할인된 가격에 방을 내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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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트립 (www.corea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