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시류를 좇기보단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도전으로 해외 시장에서 승부를 내겠습니다"
<나는앱스타> 정상화 다섯시삼십분 대표정상화 다섯시삼십분 대표는 6일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공략을 본격화하고, 내년 초 카카오톡 버전 출시를 통해 국내 진출 기반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다함께 접어봐'는 종이접기를 소재로 했다. 종이접기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어 사용자 기반이 탄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종이접기는 화면을 두드리거나 선을 긋는 등의 터치 방식으로 구현됐다. 각 챕터를 통과할 때마다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소셜 요소도 가미했다. 게임성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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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61708227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