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스타트업 소식

[온오프믹스] 회사의 비전과 복지 그리고 문화

회사의 비전

온오프믹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사람과의 만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인터넷 세상에 없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온오프믹스는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정적인 시스템에서 더욱 나아가 삶의 문화를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유기체가 되고자 합니다.


인터넷 그 이상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모든 이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복지 및 문화

[복리후생]


- 회사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동 224-17번지 2층 [ 40평의 아늑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 근무 시간: 주5일제 9시 - 6시 
- 급여 형태: 연봉제 (면접 후 결정) 
- 보험 지원: 4대 보험 지원 
- 업무 비용 100% 지원 
(컨퍼런스 참가비, 도서 구입 등)


[문화]


1.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는?


중소기업은 역할이 먼저 있고 그 역할에 맞는 사람을 뽑으면서 그 업무를 유지하는 반면, 스타트업은 한 사람이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자리 하나에 누가 들어오는냐에 따라 회사가 잘 될 수도 휘청거릴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다.


2. 직원 선발 기준은?


“왜 들어오고 싶은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 인생을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이루고 싶은가?” 이 세가지가 중요하게 물어본다. 숨(생각, 방향)이 긴 사람과 함께해야 이루어낼 수 있는 사업이기에 함께하고자 하는 이유에 집중한다.


3. 직원들과의 시너지 내기 위한 활동?


우리는 성과급 없고, 특벌히 비전 제시도 크게 하지 않는다. 월급도 업계 평균 이하다. 단, 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리고 그 자리에 당신이 필요하다는 것만 확실히 이야기 한다. CEO 의 착각은 자신이 거룩한 비전을 제시하면 직원들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는 기대일 뿐이다. 실제로 그 사람(직원)이 그렇게 느끼는 가에 달려있다. 결국은 나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누구이고,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냐? 그 사람의 방향이 맞는냐가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내 현실에 저 사람을 기다려 줄 수 있는 상황인가? 지금 내 살길을 찾아서 가야하겠는가? 그것에 대해 각자 셈을 한 다음에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인센티브, 스톡 옵션, 이런 것으로 어떻게 스타트업이 네이버 구글 같은 회사를 이기겠어요?


4. 스타트업 Management에 대해 한마디?


CEO가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나의 비지니스 모델 때문에 나의 아이디어 때문에 나의 백그라운드 때문에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어는 것도 성공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이 사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고 이 사람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자기 혼자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스스로 다 할 수 있다라고 장담하는 것도 교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무조건 옳다라는 생각을 내려 놔야 한다.

온오프믹스

세미나,토크콘서트,소모임,일일클래스 등 모든 모임의 개설과 참여를 한 곳에서! 국내 최대 모임문화플랫폼.

[온오프믹스] 를(을) 서포트하고 있는 사람들

댓글 0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주제에 맞지 않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또는 특정 계층/민족, 종교 등을 비하하는 경우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회사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키즈노트 키즈노트 카친소 이벤트 아이언맨 2013.02.07
에브리클래스 [쫄지마! 창업스쿨] 1~10교시 전체구매 - 20%할인가! 무능력소녀 2013.02.07
앱스프레이 데모데이에서 추천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앱스프레이. ^^v 앱스프레이 2013.02.07
온오프믹스 회사의 비전과 복지 그리고 문화 promise4u 2013.02.06
채팅캣 채팅캣과 함께하는 2013 영작능력 향상시키기 프로젝트 에이프릴 2013.02.06
케이큐브벤처스 개발자/디자이너에게 무료 공간 제공 정윤주 2013.02.05
벤처스퀘어 [데모데이] 2월 1주차 스타트업/투자자 주간랭킹 무능력소녀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