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문자메시지(SMS)와 단순 배너를 활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대기화면과 와이파이 접속화면, 통화 대기시간 등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던 시공간을 이용해 거부감없이 광고를 노출하는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리앤컴퍼니는 카페나 전시장 등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접속 화면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와플(Waffle)'을 서비스 중이다.
[원문일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401/e201401161748041177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