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를 표방한 `한국형 액셀러레이터` 사업도 올해 업그레이드한다. 닷네임코리아 등 중기청 지정 액셀러레이터 운영기관은 기수별로 각각 10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교육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기청은 시범사업으로 진행해 온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확대한다는 것이 중기청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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