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선정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 가족친화기업, 근무혁신인센티브 등 1년 내 6가지 주요 기업 인증 달성
- ‘구성원이 행복이 곧 고객 감동의 시작’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 도입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특화 회계/세무서비스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대표 김용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되며 6가지 주요 기업 인증을 달성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중소기업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노사발전재단 '근무혁신인센티브제도(SS등급)', ▲문화체육부 '여가친화기업인증(문화체육장관상)' 등 3가지 복지 인증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메인비즈인증’,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재육성형중소기업’ 등 3가지 기업인증을 취득하며 구성원을 위한 근무환경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구성원의 행복이 고객 감동의 시작’이라는 철학 아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직장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주 35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 ▲무제한 연차제도(2년 차 이상) ▲여름방학제도(여름 휴가 이외에 8~9월에 사용 가능한 유급휴가) ▲주 1회 조기 퇴근제도 등 근로자들의 여가시간과 워라벨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젊은 기업(근로자 평균 연령 만 29.6세)의 특성에 맞추어 연애 수당 제도, 버킷풀라이프제도(버킷리스트+뷰티풀라이프: 개인의 버킷리스트를 위한 비용 지원), 사내 동아리 지원, 교육비 지원 등의 이색 복지제도를 마련해 내부 구성원의 성원을 얻고 있다.
대표자 김용현은 이에 멈추지 않고 "구성원들의 직장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임직원 기숙사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최종적인 목표는 국내 최고의 회계사무소, '회계사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회계컨설팅펌', '종로구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어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펌 출신 젊은 전문 회계사와 세무사가 직접 팀을 이끌며, CFO 아웃소싱 서비스, 경리아웃소싱 서비스, 세무 기장 서비스, 자금조달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고객이 본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