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서비스인 Cubbying을 통해서 이러한 뉴스가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Microsoft BizSpark Plus Program은 업력이 5년 이하인 초기단계에 있는 IT관련 스타트업 업체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세계 118개 업체가 선정되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내일비:커빙(www.cubbying.com)이 최초의 서비스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커빙(www.cubbying.com)은 흩어진 나의 기록들을 한군데로 모으는 나만의 소중한 공간이자 콘텐츠 허브 서비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Social Network Service에 흩어진 개인의 일기들, 좋아하는 정보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콘텐츠 그대로 커빙에 담을 수 있습니다.
내일비는 MS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사용자의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한편 내일비는 GMIC-Startup 실리콘밸리 ‘Seed stage top10 Startup’ 선정 이후 북미 진출 준비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와 협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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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이룩한 쾌거이기에, 더욱 미래를 짐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