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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스튜디오] 앱 사용패턴으로 본 직장인 생활백서

알람몬, 요기요, 번개장터, 예약왕 포잉 앱 분석해보니

오늘날 우리나라 직장인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졌다. 지디넷코리아는 말랑스튜디오(알람몬), RGB코리아(요기요), 퀵캣(번개장터), 파이브락스(예약왕 포잉) 등 국내 대표 IT 스타트업 기업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용 패턴을 분석해 ‘대한민국 직장인 모바일 라이프’를 그려봤다.

 

■7시에 알람 울리면 출근 생각에 벌떡

 

스마트폰 앱 ‘알람몬’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은 아침 7시였다. 좀 더 범위를 넓혀보면 6시에서~8시 사이가, 약 60% 정도를 차지했다.

 

알람이 가장 많이 울리는 요일은 단연 월요일. 반면 알람을 맞춰놓는 비율이 가장 적은 날은 토요일이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알람을 설정하는 아침 7시. 이용자 절반이 알람이 울린 지 10초 안에 기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알람몬>


앱 실행통계를 봐도 일요일 저녁 즈음부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람이 울려서가 아니라 월요일 기상을 위해 설정해놓은 알람 시간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 수정하기 위한 방문이 늘기 때문이라고 말랑스튜디오측은 설명했다.

 

이들 사용자의 절반이 알람이 울린 지 10초 안에 기상했다. 또 75%에 가까운 사용자들은 30초 안에 완벽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 알람 앱을 만들 때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기 매우 힘들어 하고 알람이 울려도 잘 못 들어 끄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는데 어긋났다”며 “한국 직장인들이 정말 부지런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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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본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1134608&type=xml

말랑스튜디오

말랑스튜디오는 2013년 설립되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서비스로 알람몬, 1km,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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