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arles Jo 작성일 : 2013-08-15 12:30조회수 : 4,613
천수만으로 떠나는 낚시워크샵! 비록 자연산은 못 잡았지만, 서로의 다짐과 마음을 하나로 잡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자평해본다. 큰 아들도 데리고 갔더니, 너무나 좋아했던 이번 워크샵! 모기에 물려 아직도 발목이 간지럽지만, 인생의 가장 큰 결심을 하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스티브, 알버트, 제이슨, 나 찰스와 찰스의 아들 데니얼 그 추억을 여기에 남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