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chsuda.com/archives/1015
“국내 협력이지만 이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원래 목표를 향해 더욱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4월 모바일 페이퍼리스 협업을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인 위노트(http://wenote.com)를 선보인 위스캔 이태호 대표는 테크수다와 전화통화에서 담담하게 말했다. 클라우드와 SaaS 관련해 수년간 KT에서 일해오다가 위스캔을 설립한 이태호 대표는 삼성전자와 S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