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ag(노태그)은 글로벌 섬유기업 세아상역의 아이티 섬유 산업 단지내 한국인 주재원을 위한 한국 식료품, 사무용품, 주방기기 및 전자제품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고, 부산항을 통해 아이티 현지로 '13년 4차 발송 완료 하였다.
세아 상역은 아이티 북부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Haiti Northern Industrial Park Project)으로
총 투자규모 3억달러, 246㏊의 대규모 섬유산업단지를 조성중이며, 세아상역, 미 국무부, 미주개발은행(IDB), 아이티정부, EU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아이티에 총 5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예정이다.
NoTag 무역 부분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NoTag CMO 임지훈은 아이티 현지에서 총 50만명의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현지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세아상역 아이티 한국인 주재원들에게 현지에서 조달하기 힘든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일은 매우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 기업의 해외 거주 주재원을 위한 B2B 무역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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