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ag(대표 최 웅 이하 노태그)는 지난 1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K-Tech2013'에 참가하여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K-Tech2013'에서 노태그는 4분 피칭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간편하며 신속하게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신개념 Cross Borber E-commerce'라는 주제로 호평을 받았다.
4분 피칭 후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자 10여명이 노태그 최 웅대표를 찾아와 미팅이 성사되었고, 일본 ,인도 등 아시아권의 각국에서 온 유수의 기업들이 주를 이루었다. 노태그 홍보 담당 전영탁씨는 '지난 1월 해외진출을 기점으로 다져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K-Tech2013에서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과거에 비해 제휴 업체들의 태도도 매우 호의적이어서 그만큼 회사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였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해외수 출을 위한 자금 및 인력, 노하우 등이 턱없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들은 해외 수출계약 단계에서 런칭 및 배송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업무를 노태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노태그는 제조업체가 아무런 부담 없이 제품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