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덤의 반려동물 실종방지 & 정보관리 서비스 펫북(PETBOOK)이 유기동물 보호에 동참한다.
펫북은 스마트인식표의 정식 판매를 시작하는 동시에 외장형 스마트인식표 기부 프로젝트 ‘너 하나, 나 하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스마트 인식표 하나를 구매하면 스마트인식표 하나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전달되는 이벤트로 보호소에 보호되고 있는 유기동물에게 이름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이다.
문지혜 브랜덤 대표는 “‘너 하나, 나 하나’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라며 “펫북을 이용하면 곧 반려동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유기동물보호를 위한 선행이 됩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펫북은 스마트인식표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반려동물의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펫북의 스마트인식표를 달고 있는 반려동물이 실종 되었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실종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펫북 어플리케이션은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간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펫북의 스마트인식표는 현재 온라인샵 ‘텐바이텐’ 과 지마켓 옥션등 오픈마켓에서 세 가지 디자인으로(white, red, blue)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링크 : http://www.ip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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