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쓸만한 앱으로 고향 다녀오는 길 안내 정보를 보고, 어색한 식구들과의 호칭도 정겹게 불러보자. 또 함께 못하는 일가친척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보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패밀리 앱(가계도+음력달력+상차림)(제작 Corealism)
![](http://www.hankyung.com/photo/201401/01.8312391.1.jpg)
명절만 되면 반가운 일가친척들과의 만남에서 부를 정겨운 호칭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모여서 가족들의 생일, 결혼기념일, 기일, 연락처도 함께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국의 특성상 꼭 필요한 음력 날짜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292077g&in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