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like a sweet home
다람쥐하우스는 즐거움이 가득한 작은 집 같은 스튜디오입니다.
저희는 2006년 다람코퍼레이션이란 이름으로 공동 작업을 해오다가
2012년 겨울에 첫 앱을 만들면서 다람쥐하우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람쥐하우스만의 따뜻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앱들을 만들고,
나아가 동화책과 다양한 상품까지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만드는 달콤한 스튜디오 - 다람쥐하우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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