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orks가 아시아경제 지면에 게재됐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해킹이나 보안과 관련된 기사나 방송이 나가고 나면 횟로 특히나 많은 문의전화가 걸려오곤 합니다. 사실상 개인의 해킹 피해를 구제해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할 곳도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해킹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만 바로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죠! 항상 스마트폰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사용하는 것이 모바일 해킹을 막을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