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토요일 저녁 방영된 KBS 2TV '추적 60분'에 SEWORKS의 스마트폰 해킹 시연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당신을 떠난 후에...'편에서 스마트폰 분실 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보안 위협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EWORKS의 Growth Hacker인 Stacy Moon과 Sales를 담당하고 있는 성효인 매니저가 직접 스마트폰 해킹을 체험해봤답니다. 그냥 단순히 젊은 20대의 여성들의 하루를 담는 줄 알았던 두 사람이 모두 해킹 시연이었다는 걸 알고 어찌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사실 방송으로는 보긴 했지만 패밀리들도 직접 경험해보긴 어려워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후문이예요.
무시무시한 스마트폰 해킹! 요즘 쿠폰이다 뭐다 문자메세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많은 링크들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함부로 누르지 말고 한번쯤 의심해보고, 늘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