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당근) 평판 분석 — 현직자·전직자 평가 종합 2026
블라인드 4.2 / 잡플래닛 4.0으로 스타트업 최상위권 평판. 3년 만에 적자 464억에서 흑자 671억으로 전환했으며, 나스닥 IPO가 논의되는 단계입니다. 워라밸(블라인드 3.4 / 잡플래닛 3.1)만 양 플랫폼 모두에서 낮은 뚜렷한 패턴이 있습니다.
별도
외부 데이터 비교
데이터 없음: 크림(KREAM)
한눈에 보기
| 구분 | 블라인드 | 잡플래닛 |
|---|---|---|
| 총점 | ★ 4.2 / 5.0 | ★ 4.0 / 5.0 |
| 리뷰 수 | 480건 | 113건 |
| 성장기회 | 🟢 4.4 | 🟢 3.6 |
| 워라밸 | 🟡 3.4 | 🔴 3.1 |
| 급여·복지 | 🟢 4.1 | 🟢 4.1 |
| 사내문화 | 🟢 4.2 | 🟢 4.0 |
| 경영진 | 🟢 3.8 | 🟡 3.5 |
| 기업 추천율 | CEO 지지율 | 성장 가능성 |
|---|---|---|
| 82% | 78% | 62% |
양 플랫폼 모두 4점대는 국내 IT 스타트업 최상위권입니다. 5개 카테고리 중 4개가 🟢, 워라밸만 유일하게 양 플랫폼 모두에서 낮게 나타나는 뚜렷한 패턴이 있습니다.
연봉 정보
| 항목 | 수치 | 출처 |
|---|---|---|
| 연봉 범위 | 3,000만 원 ~ 1.9억 원 | 블라인드 |
| 연봉 중앙값 | 8,400만 원 | 블라인드 |
| 보너스 중앙값 | 1,000만 원 (40만~8,913만 원) | 블라인드 |
| 평균 연봉 | 약 9,000만 원 | 캐치 |
| 평균 연봉 (국민연금) | 약 6,393만 원 | 잡플래닛 |
| 평균 근속연수 | 2.1년 | 캐치 |
국민연금 기반 수치(6,393만 원)는 입퇴사자 포함·성과급 미반영으로 실제보다 낮게 산출됩니다. 실질 보상 수준은 블라인드·캐치 데이터(8,400~9,000만 원)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671억 원(YoY +78%)으로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어, 향후 보상 수준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는 재무 구조입니다.
기업 현황
| 항목 | 수치 |
|---|---|
| 설립 | 2015년 |
| 직원 수 | 약 370~557명 |
| MAU | 2,100만+ |
| 누적 투자 | 약 2,300억 원 |
| 기업가치 | 시리즈D 3조 (2021) → 7~10조 추정 (2025 업계 전망) |
| 상장 상태 | 비상장 (나스닥 IPO 검토 중) |
매출 추이 (별도 기준)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비고 |
|---|---|---|---|
| 2022 | 498억 | -464억 | 적자 |
| 2023 | 1,276억 | +173억 | 첫 흑자전환 |
| 2024 | 1,891억 | +376억 | 흑자 확대 |
| 2025 | 2,690억 | +671억 | YoY 매출 +42%, 영업이익 +78% |
3년 만에 적자 464억에서 흑자 671억으로 전환한 궤적은,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중에서도 이례적인 속도입니다. 매출의 95% 이상이 광고에서 발생하며,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구조에서 이 수익성을 달성했다는 점이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입니다.
해외 법인(캐나다·일본·미국·영국)은 아직 초기 단계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6억 원입니다. 별도(671억)와의 차이인 약 525억 원이 해외 사업 비용으로, 글로벌 확장에 상당한 투자가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카테고리별 분석
🟢 성장기회 — 블라인드 4.4 / 잡플래닛 3.6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역입니다. 온라인 평판을 종합 분석하면, "동료의 역량 수준이 높아 함께 일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가장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강점입니다.
잡플래닛 승진 기회(3.6)와 블라인드(4.4) 사이에 0.8점 차이가 있는데, 이는 수평적 조직 구조에서 전통적 직급 승진이 약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승진"보다 "성장"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이 조직의 성격에 맞습니다.
MAU 2,100만의 국민 앱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고거래 외에도 당근알바(연간 지원 5,000만 건), 커뮤니티(모임 가입자 YoY +125%), 비즈프로필(누적 265만 개), 당근페이 등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장 중이어서, 다양한 도메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합니다.
🟡 워라밸 — 블라인드 3.4 / 잡플래닛 3.1
양 플랫폼 모두에서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이 일관성은 단순 노이즈가 아니라 실제 패턴임을 시사합니다.
이 점수는 현재 사업 국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25년 한 해에 매출 43% 성장을 이루면서, 중고거래·알바·커뮤니티·광고·당근페이·해외 4개국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직 전반의 업무 밀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잡플래닛 성장 가능성 62%라는 수치도 여기에 연결됩니다. 성장이 빠른 만큼 조직 내부에서 "리소스 대비 목표가 과도하다"는 체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정과 개인 시간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두는 구직자라면, 지원 팀의 구체적인 업무 강도를 면접에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급여·복지 — 블라인드 4.1 / 잡플래닛 4.1
양 플랫폼 완전 일치로, 보상 만족도가 높다는 데 이견이 없는 영역입니다. 연봉 중앙값 8,400만 원, 보너스 중앙값 1,000만 원은 IT 스타트업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76억(2024) → 671억(2025)으로 급격히 개선되고 있어, 재무적으로 보상 확대의 여력이 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 사내문화 — 블라인드 4.2 / 잡플래닛 4.0
양 플랫폼 모두 4점대로, 뚜렷한 강점 영역입니다. 온라인 평판을 종합 분석하면, "수평적 문화", "자율적 근무 환경", "좋은 동료"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긍정 키워드입니다.
다만 잡플래닛 장단점 키워드에서 "자유로운 출퇴근이 보장되는 것 같지만 야근이 일상"이라는 패턴도 확인됩니다. 자율성이 높은 만큼 스스로 업무 범위를 설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책임도 함께 따르는 문화로 분석됩니다.
🟢 경영진 — 블라인드 3.8 / 잡플래닛 3.5
양호한 수준이며, CEO 지지율 78%를 종합하면 긍정적 방향입니다.
황도연 대표 체제에서 3년 만에 적자 464억 → 흑자 671억이라는 극적인 턴어라운드를 이루었다는 점은, 경영 전략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입니다. 다만 "비전은 크지만 리소스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패턴도 반복적으로 나타나, 확장 속도와 조직 역량 사이의 균형에 대한 의견이 공존합니다.
블라인드에서 자주 올라오는 주제
블라인드에서 당근마켓 관련 가장 빈번하게 올라오는 주제들입니다.
| 주제 | 패턴 |
|---|---|
| 업무 강도와 워라밸 | 다수의 사업을 동시 확장하는 과정에서 팀별 편차가 크다는 의견이 가장 활발하게 논의됩니다 |
| 조직문화와 기대치 | "직원에게 동업자 수준의 주도성을 기대한다"는 의견이 양면적으로 언급됩니다 |
| 주니어 vs 경력직 | 주니어는 배울 것이 많다는 의견이 우세, 경력직은 리소스 부족과 기대치에 대한 피로감을 언급하는 경향 |
| 수익 모델과 방향성 | 광고 중심 모델의 지속 가능성, 해외 진출, 로컬 서비스 확장에 대한 내부 관심이 반복적 |
블라인드는 재직 중인 회사 이메일 인증 후에만 가입 가능해서 잡플래닛보다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면접 평판
잡플래닛 기준 당근마켓 면접 후기는 33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평판을 종합 분석하면, 기술 직군의 경우 코딩 테스트와 심도 있는 기술 면접이 진행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화 적합성(Culture Fit) 면접이 별도로 진행되어, 기술 역량뿐 아니라 조직문화와의 적합성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동종 업계 비교
| 항목 | 당근마켓 | 번개장터 | 크림(KREAM) |
|---|---|---|---|
| 잡플래닛 평점 | ★ 4.0 (113건) | ★ 3.5 (210건) | - |
| 직원 수 | 약 370~557명 | 약 200명 | 약 200명 |
| 누적 투자 | 2,300억 원 | 1,600억 원 | 2,400억 원 |
| 2025 매출 | 2,707억 원 | 581억 원 | - |
| 2025 영업이익 | +671억 원 (별도) | -199억 원 | - |
| 상장 여부 | 비상장 (IPO 검토 중) | 비상장 | 비상장 (네이버 자회사) |
동종 업계에서 매출 규모, 수익성, 직원 평판 모든 측면에서 선두입니다. 특히 번개장터가 2025년에도 199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당근마켓의 흑자 671억 원은 같은 업종 내에서도 뚜렷한 격차를 보여줍니다.
종합 판단
✅ 이런 사람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빠른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주니어~미들급. MAU 2,100만 국민 앱에서 중고거래·커뮤니티·알바·결제·광고 등 다양한 도메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 방향 설정부터 실행까지 본인이 이끌어가는 역할이 기대되는 조직입니다.
플랫폼 기업의 IPO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매출 2,700억·흑자 전환에 성공한 유니콘으로, 나스닥 상장이 업계에서 논의되는 단계입니다.
⚠️ 사전에 확인이 필요한 부분
워라밸. 블라인드 3.4, 잡플래닛 3.1로 양 플랫폼 모두에서 낮습니다. 지원 팀의 구체적인 업무 강도와 온콜 여부를 면접에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경력직 역할 기대치. 단순 실행이 아닌 방향 설정부터 기대하는 조직입니다. 본인의 업무 스타일과 맞는지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근속연수 2.1년. IT 스타트업 업계 평균에 가깝지만, 장기 재직을 계획한다면 2~3년 단위의 커리어 설계가 현실적입니다.
해외 사업 불확실성. 연결 영업이익(146억)과 별도(671억)의 차이 약 525억이 해외 법인 비용입니다. IPO 추진에 해외 성과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