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킨텍스 주최 자동차 산업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모티브위크’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인 '더튜닝쇼(The Tuning Show)', 캠핑카, 카라반, 캠핑카 정비, 아웃도어 특별관의
'오토캠핑(Auto Camping 2016)', 그리고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파츠(Auto Parts)'를 통합한 자동차 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 마켓 산업에 대한 관심과 시너지를 극대화한 통합 전시 브랜드입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국내 최초, 유일의 자동차 산업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6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300여 참가업체, 2만여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국토교통부와 킨텍스가 공동주최하는 전통있는 전시회로
자동차 산업의 핵심에 IT 트랜드를 접목한 혁신의 장에 함께 할 기업을 특별 모집합니다.
[오토모티브위크 O2O 참가기업 특별 할인가]
구분 |
정가 |
특별할인가 |
비고 |
조립부스 1개 |
2,250,000원 |
100만원 상당 할인 |
데모데이 회원사 마케팅 추가혜택 |
독립부스 1개 |
1,950,000원 |
* 1부스 크기 3m X 4m = 12㎡
조립부스: 기본 부스장치 및 전기 1Kw, 조명, 간판, 비품 (안내데스크, 상담테이블, 의자 2set) 포함
독립부스: 면적만 제공, 참가업체에서 직접 시공 및 설치 필요
부스위치: 전시장 중앙 메인에 O2O 특별 섹션 구성, 정부/업계 VIP 주목 및 관람객 동선 집중
(개막식 국토교통부 장차관/ 자동차과장/ 고양시장/ 국회의원/ 유관협회 및 업계 대표 등 참석, 언론 취재)
1개 부스 참가 시 6만 관람객 + 온라인 노출 + 보도자료 등을 통한 바이럴을 고려하면,
객단가 십원대로 귀사의 서비스를 알리는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8/3 현재 O2O 참가 신청 기업은 15개사로 신차, 중고차, 정비, 부품, 주차, 헬스 등의 기업이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서비스 외에도 남성, 가족 단위 소비자 타켓 서비스 모두 가능합니다. (접수 마감 8/10 수 오후 3시)
* 데모데이를 통한 신청기업은 특별할인가에 추가로 디지털 마케팅, 언론홍보 등의 업무 컨설팅 지원 계획임
[참가 문의]
데모데이 오정민 이사 010-3280-8560 / auto@demoday.co.kr
[참고]
홈페이지: http://www.automotiveweek.co.kr/
전시회 소개 동영상: https://youtu.be/8efr6LyEz84
[보도자료 참조]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통합 전시회 “2016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6)”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 3홀에서 열린다.
올해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Auto Service Korea),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인 더튜닝쇼(The Tuning Show), 캠핑카, 트레일러 등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Auto Camping)과 함께, 올해 신설된 자동차 부품관으로 구성한 오토파츠(Auto Parts)까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전시회답게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주말 나들이로 손색이 없다.
수입차를 직접 체험하고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롯데 오토 피에스타, 무선조종자동차로 유명한 타미야 아시아컵 결승대회,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경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튜닝카 특별전시관, 자동차 O2O기업 특별 섹션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 VIP 고객 대상의 수입차 특별 프로모션 존으로 야심하게 준비된 롯데 오토 피에스타(Lotte Auto Fiesta)는 마세라티, 벤츠, BMW 등 12개 수입차 브랜드가 참가해 모터쇼를 방불케하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든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아시아 8개국에서 예산을 통과한 100여명의 선수들이 아시아컵 우승 및 세계대회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치는 타미야 아시아컵(19th Tamiya Asia Cup) 본선 결승무대는 손바닥만한 자동차가 시속 40Km의 속도로 질주하며 경주트랙을 도는 모습으로 마니아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는 올해도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를 통하여 전국 자동차 정비인들과 예비 정비인들을 한 자리에 모을 예정이며,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를 통해 수입차 정비와 최신 정비기술에 대한 생생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에서 좋은 중고차 고르는 방법에 대한 세션을 진행하여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자동차 O2O (Online to Offline) 섹션관에서는 최근 모바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신차, 중고차, 정비, 주차 등 자동차 대표 서비스들이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와 대한자동차대기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자동차 외장관리 기능경기대회는, 광택, 덴트리페어, 자동차보수도장 과목을 치르며, 썬팅 시공의 별도 시범 경기대회도 예정되어있다. 해당 장소에서 친환경 운전 실천 운동본부 발대식과 2016년 2차 자동차 내외장관리 환경평가사 시험도 치뤄진다.
특히, 오토모티브위크의 웰메이드 부대행사로 자리잡은 드리프트 체험이벤트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참여방법 및 신청은 오토모티브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8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 박영균 팀장에 따르면 "10회를 맞이하는 자동차 산업 전문 전시회답게 행사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전시회로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동차 마니아, 관람객들이 기억에 남는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회 지속적으로 규모와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킨 오토모티브위크는 2016년까지 7년 연속 산업자원통상부 선정 유망 전시회에 이름을 올리고,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 대상에서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분에 선정되는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문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이다.
지난해 오토모티브위크는 16개국 219개사 1,000부스가 참여해, 총 6만2,271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10회를 맞아 7만 명의 참관객을 목표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