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만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확실한 비전이 있는것도 아니고(물론, 저야 꿈도 크고 확신도 있습니다만...)...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만... 이제와서 그만둘수도없고...
어째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바빠서 만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확실한 비전이 있는것도 아니고(물론, 저야 꿈도 크고 확신도 있습니다만...)...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만... 이제와서 그만둘수도없고...
어째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