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와 칭화대학 등은 국내 민간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오는 6월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할 것으로 전해졌다.
입주 기업에는 민간 VC를 통한 자금 지원과 칭화대학의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필요한 자문을 얻을 수 있다. 중국의 한국인 유학생이 2000여명에 달하면서 한국 시장에 포진한 역량 있는 창업 기업에 대해서도 문호를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50402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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