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립은 신개념 호텔 예약서비스로 지난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스터리 딜(Mystery Deal)’이라는 미국의 인기 호텔 경매 사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호텔의 브랜드를 가린 상태로 소비자에게 객실을 판매하는 것이다.
호텔 이름도 모르고 어떻게 결제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소비자와
호텔 모두에 혜택이 돌아가는 ‘윈윈’ 서비스를 노렸다.
이데일리 기사 더 보기 : 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341526602941104
코리아트립 (www.corea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