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어려움 벤처기업활성화로 이겨내자!
모든경제가 어렵지만 특히 초기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으 더할것 같다. 정부의 현금성 지원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 기술개발현장,특허기술개발과 제품화의 현장에 바로 전달되도록 해야될것이다.많은 중간자들의 장난으로 실제로는 도착되지 않고 다른사람들의 주머니에 들어가는것이 현실이다. 거리를 돌아보면 외제차가 일색이고 그런이들의 수입원이 의심이 되는것이 사실이다. 외제차구입과 유지비용을 생각해보면 월1천이상의 벌이를 하지 않는이상 힘들것같기도 하다. 정부의 고위급과 중간층에서 기업과 컨설팅사등의 타협과 야합으로 실제 중소기업과소상공인에게 돌아가지 않는 정부진흥자금,환경관련자금들,그리고 정부투자,융자대출,금융기관의 투융자파트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제데로 된 투융자가 아닌 서류상의 형식을 꾸며서 기 거래처에게 모든상황을 만들어서 꾸며주고 밀어주고 있지는 않는지. 향후 이런추세로 계속진행시 몇년이내에 경제적위기가 닥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민생의 현장에서 우산아래를 볼수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으로서 매출과 시장진입의 규제가 너무 높고, 자금을 유입하려고 해도 유입방법이 없는데, 높은분들의 토론이나 패널,방송에서는 20조 30조를 푼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의 주머니에 넣어주고 있는지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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