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욕에서 뭐하지?] 플랜스톡 뉴욕 진출기 - Episode.12. 생존신고, 집=사무실=집|작성자 NORITER KOREA
Episode.12. 생존신고, 집=사무실=집
소식이 뜸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정말로 더 바쁘게 지냈습니다.
뉴욕에 도착 후 1~2주차 까지 현지탐방과 업무셋팅을 마무리지으며 개발을 시작하고 3주차부터 변화된 내용에 대하여 개발개발개발 서비스 개발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벌써 대한민국을 떠난지 4주가 되었네요.
현지에서 정말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발판으로 뉴욕을 택했고 현지에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Airbnb 집 주인 아주머니의 배려로 작은 에어컨 + 선풍기를 가동하며 집에서 일하고, 자고, 먹고를 반복 중 입니다.^^
워낙 반복적인 작업중이라 새로운 소식은 없고 생존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