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시장의 투명하게 만들수 있는 환경을 역행하는 국회의원
중고차시장의 문제점을 원인부터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법안을 만들세요!
최근 중고차 경매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해온 스타트업 헤이딜러의 잠정폐업이라는 극단적 선택과 관련하여,
자동차관리법의 신설된 온라인 모바일 경매 불법이라는 법안 신설하였습니다.
의원이 말하는 것은 결국 허위매물과 미끼상품에 대한 소비자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지만,
실제 미끼와 허위매물은 결국 중고차 판매를
즉, 중고차 매매상이 소비자에게 판매할때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중고차매매상들의 영업과 판매에 대한 방법과
법적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러한 문제점들은 미끼와 허위상품을 생산하는 과열 마케팅을 하는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운영하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와, 이를 사업화에 도구로 이용하는 몇몇 딜러들의 문제임을 사업을 불법임을 알고서도,
지속적으로 10년이상 운영해온 업체들은 처벌하는 것이 관건임을 무시한체,
"헛다리를 잡는 격"인 모바일 경매사업비즈니스를 테클을 하는 것은
충분한 검토를 통한 입법에 충실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중고차 경매서비스관련 법안은 결국 소비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생산하는 중고차시장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첫번째 방안이며 원가가 투명하게 오픈되고,
가격인 높아지는 것은 선진국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인것을....
왜? 우리는 말로는 투명하게 한다고 말하며, 운영과 절차는 후진적으로 후퇴해야만 하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운영상으로 소비자가 본인의 차량을 중고차 딜러들 즉 상거래를 원천인 딜러들에게 판매(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사고발생 피해는 발생할 방법이 없으며, 모바일을 통한 가격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진 생태에서 감가요인의 감가를 통한 합리적 거래를 유도하는 소비자에게 매우 유익하고 중고차거래시
매우 편리하고 안전한 사업을 죽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새누리당 김성태의원)
언론에 중고차시장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많다! 라고 말하지만, 이소비자들은 결국 자동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며, 현 사업모델(소비자가 내차를 판매하는 모델)에서 극히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전국딜러들의 매입희망가격은 딜러들이 단지별 시세에 맞는 상품(소비자가 판해하는 차량)를 희망가격을 통해 매입하여, 또 다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을 이 사업모델을 통해 중고차의 흐름과 원가 또한 가격형성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유통구조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업이며, 이는
결국, 의원이 말하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환경을 만드는 초석인 것입니다.
이를 발전시켜 더욱 매입의 투명하게 한다며, 결국 차량의 유통구조를 쉽게 알수 있고,
가격의 형성과 실매물에 대한 정보와 정직하게 근무하기를 지향하는 딜러들의 생존을 저해하는 법안입니다.
미국 그리고 일본이 현재 중고차 선진국입니다. 그들은 이런한 방안들을 미리 마련하여,
중고차 경매에 대한 투명한 거래를 지향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를 역행하고 있으니,
현직에 있는 본인이 개탄스럽고, 의원이 한심할 뿐이다.
이 법안의 발의는 결국, 중고차시장의 독점을 위한 대자본의 기반을 마련하는 구석의 장치이며,
현재 국내 대기업들의 중고차 시장의 진입을 도와주는 형태이며,
이들인 30조원이 넘는 시장를 시장성과 미래성을 모르는 멍청한 상사대표들인 "무엇이 된장인지?"
모르는 한심한 부분도 한몫하더군요!
미국의 카맥스을 벤치마킹하는 sk엔카, 일본의 도요타자회사인 걸리버를 벤치마킹하는 현대글로비스 이들은
결국 보호사업으로 진입이 지연되는 시점에서
혁신적 아이템을 가로막는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누가 이 법안에 가장 혜택을 볼것인가?
소비자인가?
벤치마켕하는 국내 대자본인가?
의원님 수작부리지 마십시오!
결국 입법이 되어야 하는 법안이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중고차 경매 사업 부분까지,
경매시설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절적하다 이해시키기 어려울겁니다.
의원은 중고차 시장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하셨습니다.
과거로.....
<의원님 중고차는 소비자가 판매하는 의식과 구입하는 의식이 다릅니다.>
소비자가 유용한 서비스적 환경개선 사업모델을 시설설비
여부로 사업을 차단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투명한 중고차시장을 만드는 것은 소비자와 법이 만들어 주는 것은 끝났습니다.
그 곳에서 먹고사는 종사자들이 스스로 변화고,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허위 미끼 매물은 조직적으로 하는 집단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중고차의 시작은 중고차 매입단계부터 투명해야 합니다.>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고차거래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의원님 당연한 말씀입니다.
중고차를 구입하는 문제는 강력한 법안도 좋지만,
종사들의 교육과 노력과 자체적인 판매 개선 노력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중고차만 그런것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