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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다] 고장 걱정없이 사용하는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


국내외 최초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하는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



- 이어폰도 쉐어링해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

- 자주 고장나는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로 해결

 

 

이어폰을 쉐어링해서 사용한다고? 왜?

신영증권 리서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어폰 구매 고객의 62%가 1년 안에 재구매를 한다. 이유는 파손과 분실 때문이다. 대부분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한쪽만 들리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어폰들은 저가는 2~3만 원, 보통은 5~10만 원대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어폰 고장의 대부분은 단선 문제인데 이 단선 문제는 저가나 고가 상관없이 잘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보다 쉐어링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저렴하다면 쉐어링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국내외 최초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 EARJIDA

이어지다는 국내외 최초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 제공하는 소셜벤처이다. 이어지다는 보스, 원모어, 엘지, 삼성, 소닉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유선, 무선 이어폰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입 가격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어지다에서는 15만 원대 보스 이어폰을 월 3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을 이용해도 3만 6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 과실 유무에 상관없이 100% 무상교환을 해주고 있다. 그러니 3만 6천 원으로 1년 동안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교환 신청 시 동일한 제품을 먼저 배송 해주고, 이후 고장난 이어폰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고장으로 인하여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공백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어폰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가 음질이다. 그러나 음질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주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하기 전 청음을 해보고 본인이 듣기 좋은 음질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번 구입하면 다시 구입할 때까지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음을 해보기가 쉽지 않다. 청음을 해볼 수 있는 매장에 방문을 해야 하고 짧은 시간 동안만 청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지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이어지다 서비스는 동일 등급의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제품을 사용하다가 고장 나지 않더라도 다른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리로 하나되는 세상

이어지다는‘소리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운영되는 소셜벤처이다. 이어지다는 자체 서비스를 활용하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이 서비스를 신청할 때 캠페인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캠페인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에서 1,000원씩 매월 기부된다. 회원들은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 


www.earjida.com





이어지다

고장 걱정없이 사용하는 이어폰 쉐어링 서비스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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