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놀라게 할 <패션브랜드 스타트업> 팀원 구합니다! ★
저희의 롤모델은 '젠틀몬스터'입니다.
젠틀몬스터는 창업 첫 해 매출이 1억에 불과했지만
5년 만에 2,000배 성장하며 지난해 2,000억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헐리우드 스타들도 열광하는 세계적인 패션 업체가 되었습니다.
상장을 앞둔 젠틀몬스터는
단 1%의 지분이 수십억원의 가치가 될 것으로 시장은 평가합니다.
카테고리는 젠틀몬스터와 다르지만,
저희도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젠틀몬스터의 CEO 및 주축 멤버들은 고려대 출신으로
5명의 팀원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패션비전문자들이 패션업계의 신화를 써 내려가는 것을 보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저희도 또 하나의 새로운 신화를 쓸 것이라 다짐하며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간단히 저희 소개를 하자면,
저희는 지난해 7월 런칭하였고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한 시즌(2016 f/w)을 보낸 신생 브랜드이지만 시장의 시그널은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최선을 다하여 새로운 시즌(2017 s/s)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현재 고려대 경영학과 1명, 한국외대 경영학과 1명,
준지, UGIZ, 솔리드 옴므 출신의 디자이너 그리고 콘텐츠&바이럴 마케팅 전문가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쓰다보니 서설이 길었습니다;
저희가 구하는 분은 마케팅 팀원입니다.
저희 팀은 대단히 뛰어난 콘텐츠&바이럴 마케팅 전문가를 CMO로 영입하였습니다.
새로운 팀원은 이 분과 함께 저희 브랜드의 Macro, Micro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저희 CMO와의 작업은 마케팅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매우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함께 팀을 꾸리고 싶은 분은
-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 (패션 커뮤니티 및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고, 패션 제품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밝은 분)
-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 활동을 즐기시며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
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어느 정도 다루실 줄 아는 분이면 좋겠지만 이는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패션에 대해서 평소 관심이 많은가, 아닌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공, 경력, 나이 이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팀원들과 신의를 갖고 함께 성실히 해 나갈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번 2017 s/s(8월까지) 시즌 안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 실현에 나서려고 합니다.
근무에 대한 보상은 우선 상호 협의를 통한 지분 보장을 실시하고,
손익분기점 돌파 시점을 기점으로 급여(상호 협의)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나누면 좋겠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설명도 이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teafnh@daum.net 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연락처와 함께 이력서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는 운명적인 만남을 고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