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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톡] eTalk 대표가 CeBIT Speaker로 선정되었습니다.

영화감독 출신 스타트업 창업자인 최상 대표가 2014 3월 CeBIT에 발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여러 Cebit 전시회 중 메인 이벤트인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자신이 개발한 앱을 소개하게 됩니다.

세계 최초의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인 Everybody, talk to me(eTalk)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이 누구든 가상 영상채팅이 가능한 앱입니다.

원하는 대상의 영상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의 대화를 할 수 있게됩니다.

7개국어에 대한 음성 인식 지원으로 영어나 중국어 회화 공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직접 판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가 예상되는 앱입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 중으로 3월 CeBIT 발표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상 대표는 영화감독으로서 2010년 그리스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국인이 CeBIT 발표자로 선정된 것은 2003년 삼성전자 윤종용 전 부회장 이후 처음입니다.

CeBIT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로서 올 해 주요 발표자로는 Mikael Hed, CEO, Rovio (Angry Birds) · Reid Hoffman, Founder, LinkedIn Alan Mulally, President & CEO, Ford Motor Company ·Arnold Schwarzenegger, Former Governor·Eric Schmidt, Chairman Google·Steve Wozniak, Apple Co-Founder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etalkt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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