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all these termsheets, baby!’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we are seed stage, so call me maybe’
‘so met the other guys, tried series B, but here’s my number, call me maybe’ 라고 하는 부분은 놓치지 말아야 할 펀치라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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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뿐만이 아니라 스타트업도 이러한 재미있는 유머를 담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했었는데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오히려 재미있는 영상으로는 Wydif의 Afterwork party in Silicon Valley도 재미있습니다.
중간에 Myspace이 구석에서 ‘I used to have a lot of friends, you know’라고 읖조리는 장면, Google plus가 나오기 전의 Facebook의 긴장감등이 각각의 회사들의 특징을 살려 – ebay경매, 말 못하는 twitter등 – 재미있게 포장되었습니다.
중간에 Myspace이 구석에서 ‘I used to have a lot of friends, you know’라고 읖조리는 장면, Google plus가 나오기 전의 Facebook의 긴장감등이 각각의 회사들의 특징을 살려 – ebay경매, 말 못하는 twitter등 – 재미있게 포장되었습니다.
